중환자는 무조건 채식해야 하나
2017년 2월 6일 (월)
by 이레한의원
금양은 채식으로, 목양은 육식으로 최근, 채식주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난치병 환자나 중환자는 무조건 채식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채식으로 중병을 고친 사람이 많다. 그러나 육식으로 같은 효과를 거둔 사람도 많다. 이것들은 다 부지중에 우연히 맞아떨어진 체질식으로 인간의 체질에 분별이 있음을 말하여 준다. 그러므로 건강에 관한 한 먼저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모르겠거든
채식만 하는 나라 육식만 하는 국민
2016년 9월 30일 (금)
by 이레한의원
요사이 목장에서 이유를 모르게 소들이 쓰러져 죽는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하여 여러 가지 조사를 해 보았겠지만, 이처럼 이유가 밝혀지지 않을 때 꼭 시험해 봐아 할 한 가지가 있다. 건강한 소에게 육식을 시켜 보는 것이다. 고기를 눈에 보이게 주면 소는 먹지 않는다. 국을 끓여 고기는 건져내고 국물만 다른 사료에 붓든지 아니면 고기 가루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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